노팅엄 포레스트가 20호 영입까지 마치게 됐다. 전 토트넘 훗스퍼에서 활약했던 서지 오리에와 2년 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다.프랑스 'RMC 스포츠'는 1일(이하 한국시간) "오리에는 오늘 노팅엄에 합류한다. 자유계약(FA)으로 2년 계약을 체결했다. 비야레알을 떠난 뒤 오리에는 노팅엄과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다"라고 보도했다.노팅엄은 23년 만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(EPL)로 승격한 클럽으로 이번 시즌 잔류 의지를 강력하게 보여주고 있다. 무려 20명이나 영입에 성공했다.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던 제시 린가드, 딘 헨더슨에